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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이슈

조상님이 나를 돕고 있다는 4가지 징조 (feat. 조상복이 없다면)

by 파베누 2022.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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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상복이 있을까?

날 때부터 조상복을 타고 난 사람이 있고,

조상에서 전혀 굽어보지 않게끔 

사주를 타고 나는 사람이 있다. 

사람은 타고난 팔자,

즉 사주 안에서 움직이며

크게 벗어나는 사람은 없고 한다.

정말 복이 없는 사람은

조상도 굽어 보지 않고, 사주팔자도

엉망으로 타고난다.

그렇다면 조상복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을까

무속인이 말하는 

[조상님이 나를 돕고 있다는 4가지 징조]

 

이해를 돕기위한 복권당첨 사진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첫 번째. 꿈으로 조우


조상이 나타나 나에게 무엇을 준다던가.

어떠한 액션을 취하는 꿈을 꾼 경우이다.

흔히 조상꿈을 꾸고 복권을 사서 1등에

당첨되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다.

 

 

두 번째. 어린 시절 힘든 환경


어릴 때 부터 힘들게 만들 수 있다.

몸이 이유없이 아프거나 하는 것이다.

겪는 동안 힘들고 괴롭겠지만,

이것은 전화위복과 관련이 있다.

 

 

세 번째. 스스로 인지하는 경우


나 자신이 스스로 느끼는 경우이다.

어릴 때는 가난하게 살며 고생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일이 술술 풀리며

인생이 탄탄대로 길을 걷게 될 때 불현듯,

'조상님이 도우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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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갑자기 제사 생각이 드는 경우


집안에 제사가 없었거나, 혹은 신경 안 썼지만

어느 순간 제사를 모셔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다.

누군가 말을 해주지 않았음에도 

자신도 모르게 조상을 찾게 된다고 한다.

 

 

※ 만약 조상복이 없다면?


무속인의 설명에 의하면

조상에서 돌보지 않는 자손은 없다.

다만, 자손이 그것을 인지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조상이 죄를 짓고 세상을 떠난 경우

자손에게 계속 '나를 좀 알아달라'

'내 한을 좀 풀어달라' 하며 찾아오면서

그 영향으로 안 좋은 작용을 하게 되고 

자손은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즉, 덕을 쌓지 못하고 돌아가신 조상의 경우

자손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

 

극단적 선택을 한 조상이나

한이 맺힌 영가가 있다면 자손이 똑같이

잘못된 생각이 들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조상의 한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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