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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3대악녀2

[중국 3대 악녀 서태후] 매일 밤 미소년들과 쾌락을 즐기다 권력에 미쳐 가족까지 죽음으로 내몰고 매일 밤 미소년들을 잡아다 쾌락을 즐겼던, 동아시아 역사를 통틀어 최악의 악녀로 뽑히는 여인. '서태후의 이야기' 전략가 서태후 1835년 청나라에서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그녀가 바로 훗날 세상을 뒤집어버릴 서태후였다. 어린 시절 그녀의 삶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다. 너무나 가난했던 그녀는 갖은 고생을 겪으며 성장했다. 시간이 지나도 삶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자 지긋지긋한 가난을 벗어나고자 그녀가 선택한 것은 '궁녀'가 되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16살이 되던 해에 그녀는 황제를 보필하는 '궁녀'가 되었다. 하지만 꽤나 영특하고 욕심이 많았던 그녀는 궁녀의 신분에 만족할 수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 황제의 눈에 들어 출세하고자 하는 남다른 포부를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2022. 10. 11.
중국 3대 악녀 여태후 _ 인간돼지를 만들다 지난 글에서 측천무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글을 보면 알겠지만 그 정도는 해야 악녀로구나 싶을 것이다. 그런데 이 측천무후와 함께 중국 3대 악녀로 손꼽히는 여자가 있다. 그 이름은 여태후 희대의 미친놈이 3명이나 있었어? 하고 놀라운데 그렇다면 여태후는 어떤 이유에서 측천무후와 함께 중국 3대 악녀로 불리는 걸까 여태후가 한 짓을 보면 진짜 보통 잔인한 게 아니었는데 사람 팔다리 잘라서 돼지우리에 넣고.....?! 중국 3대 악녀 여태후 _ 인간 돼지를 만들다 기원전 241년 여치라는 이름의 여자가 태어난다. 이 아이가 훗날 여태후가 되는 인물이다. 그녀는 부유한 집안의 딸로 태어났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아버지 여공이 길을 가다가 나중에 한나라 황제가 되는 유방을 발견한다. 하지만 당시 유방이 황제..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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