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선시대중전1 조선시대 아이를 낳지 못한 왕비(중전)의 삶 요즘은 아이를 낳지 않는 딩크족들도 있을 정도로 조금씩이나마 인식이 달라지고 있지만 불과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결혼하면 아이를 낳아야 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일이었다. 특히 아들을 꼭 낳아야만 하는 의무 같은게 있었고 그러다 보니 아이를 못 낳은 부부. 특히 여자의 경우 꽤나 힘들게 살았다는 것을 직, 간접적으로 많이 느껴봤을 것이다. 비교적 최근까지도 이러한 분위기였는데 조선시대. 그 시절의 왕의 아내, 즉 중전이 아이를 낳지 못하면 어떤 대우를 받았을까 아들을 낳지 못하면 후궁을 데려와서 낳고 했던 건 어느 정도 알겠지만 그 중전의 대우가 어땠을지 생각해본적 있는 사람? 그래도 중전인데 뭘 어쩌나, 그냥 똑같지 Or 후계자를 못 낳았으니 입이 있어도 할말없지 이 정도로 의견이 갈릴 듯 한데, 결과적.. 2022. 6. 4. 이전 1 다음 반응형